심리학자, 과학 저널리스트. 2011년부터 심리학 잡지 『르세르클 프시Le Cercle Psy』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시앙스 위멘』에서 활동했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2018)를 비롯해 다수의 저작을 기획·출간했다.
심리학자, 과학 저널리스트. 2011년부터 심리학 잡지 『르세르클 프시Le Cercle Psy』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시앙스 위멘』에서 활동했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2018)를 비롯해 다수의 저작을 기획·출간했다.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 석사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바보의 세계』, 『좁은 문』, 『내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어린 왕자』,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등이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 석사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바보의 세계』, 『좁은 문』, 『내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어린 왕자』,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