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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1명)

저 : 찰스 머클레인 (Charles MacLean)
지난 25년 동안 스카치위스키를 연구하고 글을 써온 주요 권위자 중 한 사람이다. 기사와 출판물, 강연과 시음회,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의 첫 저서 『스카치위스키(Scotch Whisky)』는 1993년 출판되었으며, 이후로도 스카치위스키를 다룬 아홉 권의 책을 펴냈다. 1992년 ‘키퍼 오브 더 퀘이치(Keeper of the Quaich)’로 임명되었으며, 1997년 『몰트위스키(Malt Whisky)』로 글렌피딕 상을 받았고, 2003년 출간한 『어 리퀴드 히스토리(A Liquid History)』는 ‘제임스 비어드 ... 지난 25년 동안 스카치위스키를 연구하고 글을 써온 주요 권위자 중 한 사람이다. 기사와 출판물, 강연과 시음회,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의 첫 저서 『스카치위스키(Scotch Whisky)』는 1993년 출판되었으며, 이후로도 스카치위스키를 다룬 아홉 권의 책을 펴냈다. 1992년 ‘키퍼 오브 더 퀘이치(Keeper of the Quaich)’로 임명되었으며, 1997년 『몰트위스키(Malt Whisky)』로 글렌피딕 상을 받았고, 2003년 출간한 『어 리퀴드 히스토리(A Liquid History)』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Jame Beard Awards)’에서 ‘최고의 주류 서적’ 상을 받았다. 2012년 켄 로치의 영화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저 : 조니 머코믹 (Jonny McCormick )
위스키 작가이자 사진가로 『위스키 애드버킷(Whisky Advocate)』, 『위스키 매거진 (Whisky Magazine)』,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몰트위스키 이어북』에 수백 개가 넘는 위스키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또한 위스키 매거진 인덱스와 위스키 애드버킷 옥션 인덱스를 만들어 2차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액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키퍼 오브 더 퀘이치’이며, 유럽ㆍ아시아ㆍ북미에서 위스키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위스키 작가이자 사진가로 『위스키 애드버킷(Whisky Advocate)』, 『위스키 매거진 (Whisky Magazine)』,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몰트위스키 이어북』에 수백 개가 넘는 위스키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또한 위스키 매거진 인덱스와 위스키 애드버킷 옥션 인덱스를 만들어 2차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액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키퍼 오브 더 퀘이치’이며, 유럽ㆍ아시아ㆍ북미에서 위스키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저 : 베른하르트 쉐퍼 (Bernhard Schafer )
전문적으로 증류주 시음을 하고 있으며, 『독일 위스키 매거진』과 바를 다루는 독일 잡지 『드링스(Drinks)』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다. 유럽 주류 전문가 네트워크(ENSE)를 공동 설립했으며, 1997년부터 위상 높은 시음회인 ‘국제 와인/증류주 경연(IWSC)’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엔 ‘마스터 오브 더 퀘이치(Master of the Quaich)’가 되었다. 위스키에 관심을 보이는 것만큼 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전문적으로 증류주 시음을 하고 있으며, 『독일 위스키 매거진』과 바를 다루는 독일 잡지 『드링스(Drinks)』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다. 유럽 주류 전문가 네트워크(ENSE)를 공동 설립했으며, 1997년부터 위상 높은 시음회인 ‘국제 와인/증류주 경연(IWSC)’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엔 ‘마스터 오브 더 퀘이치(Master of the Quaich)’가 되었다. 위스키에 관심을 보이는 것만큼 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저 : 닐 리들리 (Neil Ridley )
다수의 주류와 라이프스타일 매체에 위스키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위스키 매거진』에서 편집 기고가로, 『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에서 증류주 및 칵테일 칼럼니스트로, ‘위스키 쿼털리(Whisky Quarterly)’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유명한 TV쇼인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에서 정기적으로 주류를 다루기도 한다. 개빈 D 스미스와 함께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Let Me Tell You About Whisky)』를, 2014년 조엘 해리슨과 함께 『디스틸드(Distilled)』를 펴냈다. 『디스... 다수의 주류와 라이프스타일 매체에 위스키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위스키 매거진』에서 편집 기고가로, 『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에서 증류주 및 칵테일 칼럼니스트로, ‘위스키 쿼털리(Whisky Quarterly)’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유명한 TV쇼인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에서 정기적으로 주류를 다루기도 한다. 개빈 D 스미스와 함께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Let Me Tell You About Whisky)』를, 2014년 조엘 해리슨과 함께 『디스틸드(Distilled)』를 펴냈다. 『디스틸드』는 2015년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에서 ‘주류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국내엔 『스피릿』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저 : 개빈 D 스미스 (Gavin D Smith)
스코틀랜드 주요 위스키 작가 중 한 사람이며, ‘위스키페이지스닷컴(whisky-pages.com)’의 편집자이다. 정기적으로 주요 음료 회사의 의뢰를 받아 글을 쓰고 있으며, 『위스키 매거진』, 『위스키 애드버킷』, 『위스커리아(Whiskeria)』, 『드링스 인 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 등 폭넓은 매체에 기고 중이다.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 2010년엔 도미닉 로스크로와 협력하여 마이클 잭슨의 저서 『몰트위스키 컴패니언(Malt Whisky Companion)』을 새롭게 편찬하기도 했다. 최근 도미닉 로스크로와 함께 『위스키 오퍼스(T... 스코틀랜드 주요 위스키 작가 중 한 사람이며, ‘위스키페이지스닷컴(whisky-pages.com)’의 편집자이다. 정기적으로 주요 음료 회사의 의뢰를 받아 글을 쓰고 있으며, 『위스키 매거진』, 『위스키 애드버킷』, 『위스커리아(Whiskeria)』, 『드링스 인 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 등 폭넓은 매체에 기고 중이다.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 2010년엔 도미닉 로스크로와 협력하여 마이클 잭슨의 저서 『몰트위스키 컴패니언(Malt Whisky Companion)』을 새롭게 편찬하기도 했다. 최근 도미닉 로스크로와 함께 『위스키 오퍼스(The Whisky Opus)』를, 닐 리들리와는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를 출간했다.
저 : 마흐티느 누에 (Martine Nouet )
프랑스와 영국에서 음식과 증류주에 관해 전문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위스키 매거진 영국』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2004년엔 『위스키 매거진 프랑스』를 출간했다. 프랑스에서 그녀는 ‘증류기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음식과 위스키를 페어링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위스키 디너를 주최하고 있다. 런던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와인 앤 스피릿 컴피티션’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그녀는 『몰트위스키의 길(Les Routes du Malt)』을 펴냈다. 프랑스와 영국에서 음식과 증류주에 관해 전문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위스키 매거진 영국』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2004년엔 『위스키 매거진 프랑스』를 출간했다. 프랑스에서 그녀는 ‘증류기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음식과 위스키를 페어링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위스키 디너를 주최하고 있다. 런던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와인 앤 스피릿 컴피티션’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그녀는 『몰트위스키의 길(Les Routes du Malt)』을 펴냈다.
저 : 도미닉 로스크로 (Dominic Roskrow )
도미닉 로스크로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컨설턴트로, 전통적인 지역이 아닌 곳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그는 11권의 증류주 서적을 펴냈으며, 2018년엔 또 다른 서적 5권을 출판했다. 그는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고, 『위스키 매거진』, 『더 스피릿츠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 『위스커리아』, 『펍 푸드』, 『더 펍 비즈니스』, ‘클럽 미러(clubmirror.com)’에서 편집자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2015년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이 선정한 ‘주류 분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고, 그의 책 『위스키 저팬』은 구르망 월드 쿡북 어워즈... 도미닉 로스크로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컨설턴트로, 전통적인 지역이 아닌 곳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그는 11권의 증류주 서적을 펴냈으며, 2018년엔 또 다른 서적 5권을 출판했다. 그는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고, 『위스키 매거진』, 『더 스피릿츠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 『위스커리아』, 『펍 푸드』, 『더 펍 비즈니스』, ‘클럽 미러(clubmirror.com)’에서 편집자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2015년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이 선정한 ‘주류 분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고, 그의 책 『위스키 저팬』은 구르망 월드 쿡북 어워즈에서 ‘증류주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미닉은 노퍽에 살고 있으며, ‘켄터키 커널(Kentucky colonel)’과 ‘(키퍼 오브 더 퀘이치)’로 임명된 몇 안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저 : 이언 위즈뉴스키 (Ian Wisniewski )
증류주, 특히 스카치위스키에 주력하는 프리랜서 주류 작가이다. 『위스키 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출판물에 기고 중이며, 『클래식 몰트위스키(Classic Malt Whisky)』를 포함해 열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정기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여러 증류소를 들르며 생산 과정(그가 각별히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한)에 관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있다. 증류주, 특히 스카치위스키에 주력하는 프리랜서 주류 작가이다. 『위스키 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출판물에 기고 중이며, 『클래식 몰트위스키(Classic Malt Whisky)』를 포함해 열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정기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여러 증류소를 들르며 생산 과정(그가 각별히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한)에 관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있다.
저 : 이언 벅스턴 (Ian Buxton )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위스키 업계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자신의 전략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며, 정기적으로 강연과 발표를 하고 시음회를 주최하며 여러 업계 및 소비자 잡지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여러 회사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 말고도 세 권의 ‘101가지 위스키’ 시리즈를 책으로 내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1가지 진(101 Gins To Try Before You Die)』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최근에 그는 위스키와 여행에 관한 회고록 『위스키 걸로어(Whiskies Galore)』를 썼고,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1가지 ...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위스키 업계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자신의 전략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며, 정기적으로 강연과 발표를 하고 시음회를 주최하며 여러 업계 및 소비자 잡지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여러 회사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 말고도 세 권의 ‘101가지 위스키’ 시리즈를 책으로 내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1가지 진(101 Gins To Try Before You Die)』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최근에 그는 위스키와 여행에 관한 회고록 『위스키 걸로어(Whiskies Galore)』를 썼고,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1가지 럼(101 Rums To Try Before You Die)』을 출간했다. 현재 101가지 위스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을 준비 중이며, 더불어 영국왕립화학회를 위해 폴 휴스 교수와 함께 『위스키의 과학과 통상(The Science and Commerce of Whisky)』의 개정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 : 베키 패스킨 (Becky Paskin )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카치위스키 온라인 가이드이자 디지털 잡지인 ‘스카치위스키닷컴(scotchwhisky.com)’의 편집자이다. 영국양조증류협회에서 증류 과정(이 과정은 보통 증류소 운영자들이 수료한다)을 수료한 유일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더 스피릿츠 비즈니스』의 편집자였던 그녀는 모든 증류주를 다루는 전문가이며, 뉴올리언스의 ‘테일즈 오브 칵테일’이나 런던의 ‘더 위스키 쇼’ 같은 세계적인 주류 쇼에서 정기적으로 위스키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한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카치위스키 온라인 가이드이자 디지털 잡지인 ‘스카치위스키닷컴(scotchwhisky.com)’의 편집자이다. 영국양조증류협회에서 증류 과정(이 과정은 보통 증류소 운영자들이 수료한다)을 수료한 유일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더 스피릿츠 비즈니스』의 편집자였던 그녀는 모든 증류주를 다루는 전문가이며, 뉴올리언스의 ‘테일즈 오브 칵테일’이나 런던의 ‘더 위스키 쇼’ 같은 세계적인 주류 쇼에서 정기적으로 위스키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한다.
역 : 이재욱
알코올 칼럼니스트. 만화경 같은 술의 세계에 빠져 지낸 지 오래되었다. 주종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많다. 국내외 주류 업계의 동향을 단평과 함께 공유하는 작업을 번역과 병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몰트 위스키 이어북』, 『토킹 어바웃: 위스키』 등이 있다. 알코올 칼럼니스트. 만화경 같은 술의 세계에 빠져 지낸 지 오래되었다. 주종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많다. 국내외 주류 업계의 동향을 단평과 함께 공유하는 작업을 번역과 병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몰트 위스키 이어북』, 『토킹 어바웃: 위스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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