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 누르 칸은 작가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비밀이지만 여전히 탐험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히바는 자연 특히 바다에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히바의 첫 책은 일곱 살 때 쓴 『필요 혹은 탐욕?』이라는 시집으로, 공해와 기후변화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모두의 집』 외에 그림책 『꼬마 전쟁 고양이』를 썼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히바는 탄자니아의 시골에서 물과 재조림 계획을 실행했으며, UN의 국제이주기구IOM와 함께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과학을 공부한 ...
히바 누르 칸은 작가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비밀이지만 여전히 탐험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히바는 자연 특히 바다에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히바의 첫 책은 일곱 살 때 쓴 『필요 혹은 탐욕?』이라는 시집으로, 공해와 기후변화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모두의 집』 외에 그림책 『꼬마 전쟁 고양이』를 썼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히바는 탄자니아의 시골에서 물과 재조림 계획을 실행했으며, UN의 국제이주기구IOM와 함께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과학을 공부한 히바는, 2021년에는 소아스런던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제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레이철 딘은 리버풀 근처의 해안에서 살고 있는 영국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역동감 있는 장면들을 잘 그리는 레이철은 생생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잘 묘사합니다.
레이철은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데, 특히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멋진 국립공원과 해변을 산책하거나 다른 나라의 풍경이 근사한 장소들을 여행할 때 그렇습니다. 레이철은 디지털 작업도 하지만 구아슈를 이용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데, 주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소설과 그림책 작업을 즐겨 합니다.
레이철 딘은 리버풀 근처의 해안에서 살고 있는 영국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역동감 있는 장면들을 잘 그리는 레이철은 생생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잘 묘사합니다. 레이철은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데, 특히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멋진 국립공원과 해변을 산책하거나 다른 나라의 풍경이 근사한 장소들을 여행할 때 그렇습니다. 레이철은 디지털 작업도 하지만 구아슈를 이용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데, 주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소설과 그림책 작업을 즐겨 합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