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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 자이언트북스 | 2023년 5월 16일 리뷰 총점 9.6 (5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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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67.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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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우리의 슬픔으로 서로를 구할 수 있다면]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천선란 작가만이 구현할 수 있는 ‘구하는 이야기‘. 지하 도시로 추방된 인류. 그중 여섯 친구들이 지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저마다 이별, 죽음 등 뼈아픈 성장통을 겪는다. 슬픔을 멈추지 않고,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 장면들이 빛나는 소설. - 소설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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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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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천선란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뱀파이어 로맨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모호한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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