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월간 객석, 경향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연재했다. 앤솔러지 『식스센스』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월간 객석, 경향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연재했다. 앤솔러지 『식스센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