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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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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릿 커티스 저/최경은 | 윌북(willbook) | 2021년 1월 4일 리뷰 총점 9.1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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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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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6.4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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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칼릿 커티스 (Scarlett Curtis)
영국의 작가, 저널리스트, 젊은 페미니즘 활동가다.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타임스], [보그]에 글을 연재했다. 스칼릿은 2017년 핑크 프로테스트The Pink Protest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활동가 님코 알리와 함께 영국 아동법에 여성 할례 금지를 포함시키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손녀인 문화비평가 어머니,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커티스는, 자신의 타고난 자산을 사회를 움직이는 데 기꺼이 사용하는 젊은 페미니스트다. 이 세상 모든 소녀와 여... 영국의 작가, 저널리스트, 젊은 페미니즘 활동가다.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타임스], [보그]에 글을 연재했다. 스칼릿은 2017년 핑크 프로테스트The Pink Protest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활동가 님코 알리와 함께 영국 아동법에 여성 할례 금지를 포함시키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손녀인 문화비평가 어머니,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커티스는, 자신의 타고난 자산을 사회를 움직이는 데 기꺼이 사용하는 젊은 페미니스트다. 이 세상 모든 소녀와 여성들과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행동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실천하는 활동가로 주목받고 있다.
역 : 최경은
서울대학교 중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나의 수치심에게』, 『마블 어벤져스 게임 아트북』,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하우 투 랩』, 『사업의 감각』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중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나의 수치심에게』, 『마블 어벤져스 게임 아트북』,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하우 투 랩』, 『사업의 감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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