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Hue (휴: 정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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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찬(가수, 작사·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정지찬은 1996년 제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7년 나원주와 함께 ‘자화상’이란 그룹을 만들어, ‘별이 되어 내리는 비’, ‘나의 고백’ 등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화상으로 활동할 당시 세련되고 신선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여 음악 관계자와 팬들 사이에서 실력 있는 음악인으로 회자 되었다. 이후 ‘Hue’라는 이름으로 낸 앨범과 원맨밴드 앨범 등 2장의 솔로 앨범에서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혼자 해내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었다. 또한 정지찬은 이소라 , 이승환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써 주기도 하였고,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공연도 하는 등 주위로부터 인정받는 뮤지션이다. 최근에는 [나는 가수다]와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로이킴 앨범을 비롯하여 많은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작업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One more Chance라는 그룹을 2010년에 결성하여 계속 활동하고 있다.
정지찬은 1996년 제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7년 나원주와 함께 ‘자화상’이란 그룹을 만들어, ‘별이 되어 내리는 비’, ‘나의 고백’ 등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화상으로 활동할 당시 세련되고 신선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여 음악 관계자와 팬들 사이에서 실력 있는 음악인으로 회자 되었다. 이후 ‘Hue’라는 이름으로 낸 앨범과 원맨밴드 앨범 등 2장의 솔로 앨범에서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혼자 해내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었다. 또한 정지찬은 이소라 , 이승환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써 주기도 하였고,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공연도 하는 등 주위로부터 인정받는 뮤지션이다. 최근에는 [나는 가수다]와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로이킴 앨범을 비롯하여 많은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작업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One more Chance라는 그룹을 2010년에 결성하여 계속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