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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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먹고사는 콘텐츠 노동자.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포털로 옮겨 뉴스 에디터로 일했다.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을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콘텐츠 생산자였고 유통자였으며, 플랫폼 운영자였다.
현재는 카카오 사업제휴팀 파트장으로,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생산자들이 더 많은 기회의 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 소셜미디어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인문학 전공자이지만, 졸업 후 줄곧 IT 업계에서 일했고, 여전히 일하고 있다. 숫자를 다루는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 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창작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현재는 카카오 사업제휴팀 파트장으로,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생산자들이 더 많은 기회의 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 소셜미디어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인문학 전공자이지만, 졸업 후 줄곧 IT 업계에서 일했고, 여전히 일하고 있다. 숫자를 다루는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 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창작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