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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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선생
해군 장교로 전역하고, 서울 강남 소재의 제일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30여 년간 재테크라는 한 우물을 파며 살아왔다. 사회생활과 병행해서 국민은행, 삼성화재, 농협은행, 산업은행 연수원, 금융연수원, 현대중공업, 포스코, 삼성전자 등 금융회사와 대기업에서 재테크 관련 강의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를 포함해 30여권의 재테크 서적을 집필해왔다. 회사 재직 중에 쓴 『쌈지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라는 책이 1997년 경제경영서 베스트 1위를 장기간 유지하였다. 외부 강의와 컨설팅 요청이 많아지면서, 회사를 나와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재무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성균관대 국제 통상 대학원,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과정, 서울대 AIP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독자와 소통하는 창구로 국내에서 최고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다음 경제 카페 텐인텐의 전문가 칼럼을 기고하며 활발하게 독자들과의 소통을 즐기고 있다. 그 외 주간 경제지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전문잡지 ROI, 이코노미스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4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 『하마터면 환율도 모르고 해외여행 갈 뻔했다』, 『디지털 아빠의 경제 읽기』 등이 있다.
저자는 성균관대 국제 통상 대학원,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과정, 서울대 AIP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독자와 소통하는 창구로 국내에서 최고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다음 경제 카페 텐인텐의 전문가 칼럼을 기고하며 활발하게 독자들과의 소통을 즐기고 있다. 그 외 주간 경제지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전문잡지 ROI, 이코노미스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4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 『하마터면 환율도 모르고 해외여행 갈 뻔했다』, 『디지털 아빠의 경제 읽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