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 노성은 (앨리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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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Smile
앨리스 스마일(Alice Smile)이라는 이름은,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교회에서 반주자로 음악을 시작한 앨리스 스마일은 대학 졸업 후 우연한 계기로 연극과 뮤지컬 음악의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음악가로 살아보는 일'에 고민하게 되었다. 어린이 뮤지컬 '꼬마마녀 위니'(1999,2000), 연극 '광부 리어'(2000)를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Lexa'(2003), 어린이 뮤지컬 '까막잡기'(2003), 뮤지컬 '왔소 왔소 내가 왔소' 등의 음악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재즈를 접하면서 여러 클럽에서 재즈 연주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4인조 인디 밴드 '모리'를 결성하였고 팀의 리더이면서 보컬, 건반, 작곡을 맡아 클럽에서 공연활동을 하였다. 2004년 버클리에서 주최한 오디션에서 한국 최고액을 받고 버클리로 유학을 가게 된다. 버클리 유학 시절 Performance를 전공하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Synth에도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Music Synth 학과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으며, 졸업과 동시에 작곡한 곡이 학교 음반에 실리기도 했다. 또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반 동안 7학기로 복수전공을 마치며 매 학기 성적 우수자로 Dean's List에 오르면서 버클리를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유학을 마치고 귀국 후 다수의 클럽에서 재즈 피아니스트로만이 아니라 동시에 재즈 보컬리스트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2012년 싱어송라이터로써 앨리스 스마일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비슷한 시기에 재즈를 접하면서 여러 클럽에서 재즈 연주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4인조 인디 밴드 '모리'를 결성하였고 팀의 리더이면서 보컬, 건반, 작곡을 맡아 클럽에서 공연활동을 하였다. 2004년 버클리에서 주최한 오디션에서 한국 최고액을 받고 버클리로 유학을 가게 된다. 버클리 유학 시절 Performance를 전공하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Synth에도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Music Synth 학과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으며, 졸업과 동시에 작곡한 곡이 학교 음반에 실리기도 했다. 또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반 동안 7학기로 복수전공을 마치며 매 학기 성적 우수자로 Dean's List에 오르면서 버클리를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유학을 마치고 귀국 후 다수의 클럽에서 재즈 피아니스트로만이 아니라 동시에 재즈 보컬리스트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2012년 싱어송라이터로써 앨리스 스마일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