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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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고독하고 공허한 그림을 그리면서 나 자신이 긍정으로 채워졌듯이 누군가의 고독도 긍정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JUNO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그림에 메시지를 담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등이 있고, 『세상을 구하는 영화관』 『지구를 지키는 50가지 환경 미션』 『열등감을 묻는 십대에게』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