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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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 : 진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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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새끼손가락이 유난히 짧아 오늘도 쥐가 났습니다.

『폭야』 『감각질』 『딜레탕트』 『나의 상냥한 빌런에게』 『마른 장마』 등 웹소설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황소자리 O형, 소박한 관찰자, 카페인을 사랑하는 활자중독자

출간작 『열애의 품격』, 『열애의 시간』, 『낯선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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