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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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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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어요. 세상을 열심히 걸어 다니다 아름다운 프랑스어의 매력에 빠져 프랑스로 무작정 건너갔어요. 프랑스의 작은 산골 도시 브장송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에 홀려 그곳에서 몇 개월간 살았고, 이후 대서양과 맞닿은 해양 도시 낭트로 자리를 옮겨 살았어요. 한국으로 돌아와 문학 전문 편집자로서 일하기 시작했고, 해외 여러 곳의 양서들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영어와 프랑스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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