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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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문구회사를 다니다 늦기 전 하고 싶은 것을 위해 퇴사했다. 지금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리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웹툰에 「옥탑빵」을 연재하고, 일러스트 에세이 「잠시만 쉬어갈게요」를 출간했다. 서영인 작가의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의 삽화 작업을 함께 했고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의 표지 작업에 참여했다. 그 외 여러 매거진과 영화 포스터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상 속 기억하고 싶은 그림들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팬의 사랑을 받으며 수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작가로 거듭났다. 특별하지 않은 것들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림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꿈이다.
인스타그램 @bodamxb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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