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 : 고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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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명예교수 /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
휴전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지만, 분단의 아픔도 타지역만큼 심했다. 그래서 통일의 열망도 더욱 강하기에 통일교육 및 연구 그리고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에는 남북교류의 대표적 상징이 된 제주감귤 인도적 지원사업에 이바지했다. 제주대학교를 정년퇴임한 후, ‘제주에서의 통일준비’라는 뜻을 모아 설립된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라-백두포럼」과 「콜로키움」 그리고 「제주지역 한라-백두 청년 통일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통일한국과 세계평화의 섬 제주』(공저),
『통일문제의 재인식』,
『학교통일교육의 새로운 미래』(공저),
『평화의 감귤, 한라에서 백두까지 1999~2009』(공저),
『오키나와와 평화』(공저),
『동아시아와 평화의 섬 제주』(공저) 등을 집필했다.
휴전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지만, 분단의 아픔도 타지역만큼 심했다. 그래서 통일의 열망도 더욱 강하기에 통일교육 및 연구 그리고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에는 남북교류의 대표적 상징이 된 제주감귤 인도적 지원사업에 이바지했다. 제주대학교를 정년퇴임한 후, ‘제주에서의 통일준비’라는 뜻을 모아 설립된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라-백두포럼」과 「콜로키움」 그리고 「제주지역 한라-백두 청년 통일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통일한국과 세계평화의 섬 제주』(공저),
『통일문제의 재인식』,
『학교통일교육의 새로운 미래』(공저),
『평화의 감귤, 한라에서 백두까지 1999~2009』(공저),
『오키나와와 평화』(공저),
『동아시아와 평화의 섬 제주』(공저)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