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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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외국인공동연구자로서 연구하였으며, 동국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식민지시기 농민운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현재에는 식민지 근대관광과 역사교육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제하 농촌사회와 농민운동』(혜안, 2002), 『일제하 수원지역의 민족운동』(국학자료원, 2003), 『식민지 근대관광과 일본시찰』(경인문화사, 2011), 『소년운동을 민족운동으로 승화시킨 방정환』(역사공간, 2012), 『일제하 경기도의 민족운동과 증언』(선인, 2016)이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선의 확장』(선인, 2014)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