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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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태어났다. 속초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8세에 서울시인협회가 발행하는 시전문지 ‘월간시’로 등단한 젊은 시인이다. 등단할 때 심사위원인 조명제 시인으로부터 “진지한 태도와 열성적 습작 과정을 거쳤으며, 서울시인학교에서도 모범적 수강을 하는 등 가능성을 높여 온 신인”이었다면서 “당선작 「연어」 「편의점에서」 「절에 올라」 「죄다 별이 된다면」 「참전용사」를 통하여 자신의 폭넓은 체험에서 보고 느낀 삶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 『등단은 회귀전에 했습니다만』 공저 시집 『남이 되어가는, 우리』 동인지 『내 안에 하늘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해』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시인협회 시인문학회 총무를 맡고 있고 인문학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시 전문 잡지 『월간시인』의 발행을 돕고 있으며, 도서출판 스타북스에서 기획/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엔 직접 출판사를 차려 도서출판 투명 대표가 되기도 했다.
작년(2022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지원해 1차 실기에 합격하고 2차 면접에선 아쉽게 탈락했다. 올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재도전한다고 하며 웹소설 레이블인 판시아, 스토리튠즈와 계약해 웹소설 집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 『등단은 회귀전에 했습니다만』 공저 시집 『남이 되어가는, 우리』 동인지 『내 안에 하늘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해』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시인협회 시인문학회 총무를 맡고 있고 인문학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시 전문 잡지 『월간시인』의 발행을 돕고 있으며, 도서출판 스타북스에서 기획/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엔 직접 출판사를 차려 도서출판 투명 대표가 되기도 했다.
작년(2022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지원해 1차 실기에 합격하고 2차 면접에선 아쉽게 탈락했다. 올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재도전한다고 하며 웹소설 레이블인 판시아, 스토리튠즈와 계약해 웹소설 집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