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류광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는 대학에서 응용물리학을 공부하고 기업에 들어가 마케팅 일을 하던 평범한 어느 날, 문득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기업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정신을 배우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기획한 것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기업가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정신을 배우는 세계일주를 위해 국내기업에서 여행 경비를 후원 받는 일부터 시작했다. 저자는 여행 취지를 담은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손 편지를 국내 기업가들에게 보냈고, 32번째 편지에서 드디어 연락이 왔다. 후원을 받게 된 저자는 지구 반대편남미 아르헨티나에서부터 시작해 1년여의 시간 동안 31개국 170여 명의 한국인 기업가를 만나는 세계일주를 할 수 있었다. 그들과 만나 생긴 크고 작은 변화와 감정을 저서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에 담아냈다.
이후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경험을 자신처럼 평범한 청년들과 나누고자 강연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여행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다 시베리아 여행 중 화재가 일어나 온몸이 부서지는 참담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절망과 고통의 시간을 잘 이기고 건강한 날을 서서히 맞이하고 있는 과정을 담아 『긴 인생, 이 정도 시련쯤이야』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시베리아 숙소 불길에서 일행을 앞장서 구함으로써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인정받았고, ‘2018 올해의 시민영웅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경험을 자신처럼 평범한 청년들과 나누고자 강연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여행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다 시베리아 여행 중 화재가 일어나 온몸이 부서지는 참담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절망과 고통의 시간을 잘 이기고 건강한 날을 서서히 맞이하고 있는 과정을 담아 『긴 인생, 이 정도 시련쯤이야』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시베리아 숙소 불길에서 일행을 앞장서 구함으로써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인정받았고, ‘2018 올해의 시민영웅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