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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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삶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절망과 좌절에게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 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신앙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지난 과거의 삶을 추억하며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오늘의 현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에서 허락하신 사명을 주님이 주신 어명으로 받고 순종과 충성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며 살아가는 일꾼이다. 매일 새벽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은 모든 이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바라는 기도였을 것이다. 교회 구석진 곳에서의 충성과 헌신의 모습들은 모든 이들에게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행함이었을 것이다.
한 가정에서는 남편으로, 아버지로, 사회에서는 직장인으로서, 교회에서는 섬김의 장로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은이 신명호 장로는, 하루하루 하나님이 주신 영감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치를 존중히 여기며 삶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한 가정에서는 남편으로, 아버지로, 사회에서는 직장인으로서, 교회에서는 섬김의 장로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은이 신명호 장로는, 하루하루 하나님이 주신 영감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치를 존중히 여기며 삶으로 살아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