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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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걷다 보면 작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 모를 곤충들과 머리 위로 호로롱 빠르게 나는 알록달록 작은 새들,
운 좋으면 겁 많고 호기심 어린 눈의 작은 다람쥐도 만납니다.
사람의 발이 닿지 않는 더 깊은 곳에는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 생명들이 살겠지요.
숲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 일들 덕분에 숲은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왔고, 우리는 그 숲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작은 친구들을 만날까 궁금해하며 길을 나서 봅니다.
지은 책으로 『꼭꼭 숨바꼭질』, 『꼭꼭 봄바람』, 『우리 집』이 있습니다.
이름 모를 곤충들과 머리 위로 호로롱 빠르게 나는 알록달록 작은 새들,
운 좋으면 겁 많고 호기심 어린 눈의 작은 다람쥐도 만납니다.
사람의 발이 닿지 않는 더 깊은 곳에는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 생명들이 살겠지요.
숲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 일들 덕분에 숲은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왔고, 우리는 그 숲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작은 친구들을 만날까 궁금해하며 길을 나서 봅니다.
지은 책으로 『꼭꼭 숨바꼭질』, 『꼭꼭 봄바람』, 『우리 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