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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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엄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10년 차 미술 선생님. 호기심 많은 아들 빈이를 위해 미술과 과학이 융합된 놀이, 집에서 뚝딱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놀이를 선정하고 준비해서 함께 놀았다. 그렇게 1년에 걸친 놀이 활동을 유튜브 영상과 책으로 담아냈다. 아이가 놀이와 공부의 경계 없이 무언가를 발견하며 배움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 놀거리를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