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히키타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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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예술대학의 객원 교수이자 작가.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하쿠호도에 입사해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과 글에 대해 30년간 고민했다. 지금은 대기업과 정치인의 스피치라이터로도 활동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솜씨로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강연 요청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경영대학원 등에서 ‘말과 마음’을 강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전수한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스킬로 입소문이 나며 출간 이후 15만 부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의 말센스》, 《짧은 글을 씁니다》 등이 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스킬로 입소문이 나며 출간 이후 15만 부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의 말센스》, 《짧은 글을 씁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