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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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198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박 영그는 마을」이,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영희의 관찰일기」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화집 『숨은 그림 찾기』와 학교동시집 『나비처럼 날아간다』,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 동시집 『‘반쪽’이라는 말』 등이 있으며 2015년 동시「‘반쪽’이라는 말」로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2016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동시문학회원과 별밭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문예교실과 작가초청 강연 등으로 학생들과 즐겁게 동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하고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동시를 지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