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유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정유정은 1992년 [현대문학] 추천 완료로 등단했다. 『보석을 사면 캄캄해진다』(2005), 『아무도 오지 않았다』(2017), 『셀라비, 셀라비』 등의 시집을 펴냈다. 2021년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정유정의 대표 상품 하루에서 온 편지 10,800원 (10%) '하루에서 온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셀라비, 셀라비 9,000원 (10%) '셀라비, 셀라비' 상세페이지 이동 셀라비, 셀라비 7,000원 '셀라비, 셀라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