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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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디자인업체를 20여 년 이어가고 있으며, 작은 목공방을 운영 중이다.
* 이 책의 저자인 우유선 임동균 부부는 걷기여행은 ‘둘이 하면 더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운동을 경험한 이 부부는 40대 중반이 지나면서 걷기여행에 대한 눈이 밝아졌다고 말한다. 사람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몸짓인 걷기가 취미가 되고 즐거움이 되고 철학이 될 수 있음을 해마다 체험한다고 고백한다.트레커 부부는 매년 행복한 길 걷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의 꿈은 아이들과 함께 세계의 멋진 길을 트레킹하는 것이다.
* 이 책의 저자인 우유선 임동균 부부는 걷기여행은 ‘둘이 하면 더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운동을 경험한 이 부부는 40대 중반이 지나면서 걷기여행에 대한 눈이 밝아졌다고 말한다. 사람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몸짓인 걷기가 취미가 되고 즐거움이 되고 철학이 될 수 있음을 해마다 체험한다고 고백한다.트레커 부부는 매년 행복한 길 걷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의 꿈은 아이들과 함께 세계의 멋진 길을 트레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