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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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철 철없던 사고뭉치였다. 18세에 치킨집 배달부터 시작해 22세에 첫 배달 매장을 창업했다.
24세부터 배달 매장을 계속 확장하고,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표로서 배달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직접 운영하던 연 평균 매출 3억 이상의 배달 매장들을 함께 일하던 직원들에게 양도한 뒤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한 매장 관리 및 세무 컨설팅을 제공했다.
배달원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배달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를 이룬 경험을 살려 새로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기업에 적용하는 관리회계를 배달 매장에 접목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과 창업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24세부터 배달 매장을 계속 확장하고,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표로서 배달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직접 운영하던 연 평균 매출 3억 이상의 배달 매장들을 함께 일하던 직원들에게 양도한 뒤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한 매장 관리 및 세무 컨설팅을 제공했다.
배달원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배달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를 이룬 경험을 살려 새로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기업에 적용하는 관리회계를 배달 매장에 접목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과 창업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