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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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메타교육그룹 교육이사, 남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IB국제교사 자격증과정 수료, 서울시 다문화 진로ㆍ진학 상담컨설턴트, 아산시 청소년의 문화의 집 진학상담사. 전 금천구청 대입지원 프로그램 심사위원.
허당끼와 어설픈 면이 매력적인 선생님. 목동에서 강사로 시작해서 강남의 학원장이 되기까지 ‘제대로 된 배움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아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 매년 아들과 백여 권의 책을 읽으며, 별다른 사교육 없이 과고를 거쳐 KAIST에 입학시킨 파트너. 오늘도 그녀는 고민한다. 학교의 정상화를 돕는 올바른 사교육의 역할을.
허당끼와 어설픈 면이 매력적인 선생님. 목동에서 강사로 시작해서 강남의 학원장이 되기까지 ‘제대로 된 배움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아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 매년 아들과 백여 권의 책을 읽으며, 별다른 사교육 없이 과고를 거쳐 KAIST에 입학시킨 파트너. 오늘도 그녀는 고민한다. 학교의 정상화를 돕는 올바른 사교육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