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한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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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아트 콜라보 디렉터. 아티스트, 아트 디렉터,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저자, 강연자,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을 전공했으나 방송, 출판, 비즈니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유로이 경계를 넘나들며 몸소 콜라보를 실천 중이다.
한젬마는 ‘인터미디언’이라는 타이틀로 사람과 사람, 사물과 사물을 잇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연결자’로서 그의 정체성은 그가 작업을 시작한 2000년대 초보다 어쩌면 ‘초연결’ 시대의 중흥기를 맞고 있는 지금 더 각광받는 주제일지도 모른다. 가장 핫한 주제를 선점한 작가적 예지력보다 놀라운 것은 그가 추구하는 연결과 관계라는 작가적 관심사가 그녀의 삶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 세계에서도 일관하게 구현된다는 점이다.
2012년 코트라와 인연이 닿아 관공서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타이틀을 달고, 예술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험적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주선하고, 콜라보가 창출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예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별칭으로 우리에게 친숙한데, 다양한 매체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1995년 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그룹전을 포함해 40여 차례가 넘는 전시와 공모전을 가졌다. 그 외에 EBS <청소년 미술감상>, EBS <우리 미술 바로보기>, MBC <문화사색> 등의 방송을 진행했으며, MBC <문화매거진21>, MBC <윤상의 음악살롱>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패널로도 활동했다.
대표 저서로《그림 읽어주는 여자》,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그 산을 넘고 싶다》, 《그림 엄마》, 《화가의 집을 찾아서》 등이 있다.
한젬마는 ‘인터미디언’이라는 타이틀로 사람과 사람, 사물과 사물을 잇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연결자’로서 그의 정체성은 그가 작업을 시작한 2000년대 초보다 어쩌면 ‘초연결’ 시대의 중흥기를 맞고 있는 지금 더 각광받는 주제일지도 모른다. 가장 핫한 주제를 선점한 작가적 예지력보다 놀라운 것은 그가 추구하는 연결과 관계라는 작가적 관심사가 그녀의 삶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 세계에서도 일관하게 구현된다는 점이다.
2012년 코트라와 인연이 닿아 관공서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타이틀을 달고, 예술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험적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주선하고, 콜라보가 창출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예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별칭으로 우리에게 친숙한데, 다양한 매체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1995년 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그룹전을 포함해 40여 차례가 넘는 전시와 공모전을 가졌다. 그 외에 EBS <청소년 미술감상>, EBS <우리 미술 바로보기>, MBC <문화사색> 등의 방송을 진행했으며, MBC <문화매거진21>, MBC <윤상의 음악살롱>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패널로도 활동했다.
대표 저서로《그림 읽어주는 여자》,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그 산을 넘고 싶다》, 《그림 엄마》, 《화가의 집을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