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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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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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멀리 있을수록 꿈이고, 가까우면 이루어야 할 목표라는 생각으로 한 문장씩 글을 써 내려갔다. 좋아하는 것, 해야 하는 것에서 쉽게 놓이지 못한다. 혼자 생각하고 상상하며 결정하는 과정을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해가 진 뒤에 생각한 것은 아침에 글로 옮긴다. 도움을 주는 사람과 그 주변의 것들을 그리는 것을 선호한다. 조용하고 건조한 것, 색 중에서는 파란색을 좋아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 중에서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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