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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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로 유학 가 빌레펠트(Bielefeld) 대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하여 모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는 동화학자이자 동화전문가다.
그는 건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학장,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학장, 동화와번역연구소 소장, 독일 자를란트(Saarland) 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건국대학교 동화·한국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석사학위논문으로 ‘Goethe의 “Das Marchen”과 Novalis의 “Klingsohrmarchen” 비교연구’를 썼고, 박사학위논문으로는 ‘Die Dualismusprobleme bei Hugo von Hofmannsthal, Eine Untersuchung zu “Das Marchen der 672. Nacht”, “Das Marchen von der verschleierten Frau” und “Die Frau ohne Schatten”’을 발표했다.
그 밖의 논문으로는 「후고 폰 호프만스탈의 『황금사과』에 나타난 상징문제」, 「호프만스탈의 시문학 연구」, 「호프만스탈의 『바보와 죽음』에 나타난 도덕성 문제」 외 수십 편이
있으며, 저서로는 『동화의 이해』(2003), 『독일시 연구』(2004), 『그림형제』(2011), 『동화론』(2014), 『아동교육매체로서 동화』(2014), 『동화 치료』(2014), 『동화 창작』(2014), 『동화 힐링』(2015), 『동화 문학사』(2018) 등 다수가 있다.
그는 건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학장,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학장, 동화와번역연구소 소장, 독일 자를란트(Saarland) 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건국대학교 동화·한국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석사학위논문으로 ‘Goethe의 “Das Marchen”과 Novalis의 “Klingsohrmarchen” 비교연구’를 썼고, 박사학위논문으로는 ‘Die Dualismusprobleme bei Hugo von Hofmannsthal, Eine Untersuchung zu “Das Marchen der 672. Nacht”, “Das Marchen von der verschleierten Frau” und “Die Frau ohne Schatten”’을 발표했다.
그 밖의 논문으로는 「후고 폰 호프만스탈의 『황금사과』에 나타난 상징문제」, 「호프만스탈의 시문학 연구」, 「호프만스탈의 『바보와 죽음』에 나타난 도덕성 문제」 외 수십 편이
있으며, 저서로는 『동화의 이해』(2003), 『독일시 연구』(2004), 『그림형제』(2011), 『동화론』(2014), 『아동교육매체로서 동화』(2014), 『동화 치료』(2014), 『동화 창작』(2014), 『동화 힐링』(2015), 『동화 문학사』(2018)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