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지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느릿하고 무언가 이루기 직전에 반드시 끙끙 앓지만, 결국은 번듯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스스로를 믿는 1990년생이다. 단지 꿈보다 해몽이 좋은 탓인지 정말 준수한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뭐 어떤가 당장 오늘 마시는 이 맥주 한잔에 행복해지는 사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