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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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은 모두가 축복할 테니까
쉽게 외면해버리는 아픔을 나누고 싶어요.
이 긴 터널의 끝에 빛이 비추길.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걸어가길.
주저앉고 싶을 때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길.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할 수 있기를.
쉽게 외면해버리는 아픔을 나누고 싶어요.
이 긴 터널의 끝에 빛이 비추길.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걸어가길.
주저앉고 싶을 때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길.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