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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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샘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중학생 시절부터 ‘마음 알아주기’에 관심을 가지며 중학생 때 ‘또래상담자’로 활동했고, 대학 4년간 강원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생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에 멘토로 참여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심리학을 복수전공했다.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하리라 다짐하며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거쳐 전문상담교사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4년차 상담교사로, 마음성장수업과 상담방법을 매일 고민하고 강원도 ‘초등상담교육연구회’에서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중학생 시절부터 ‘마음 알아주기’에 관심을 가지며 중학생 때 ‘또래상담자’로 활동했고, 대학 4년간 강원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생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에 멘토로 참여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심리학을 복수전공했다.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하리라 다짐하며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거쳐 전문상담교사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4년차 상담교사로, 마음성장수업과 상담방법을 매일 고민하고 강원도 ‘초등상담교육연구회’에서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