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종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5년 정읍에서 태어나 2000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남은 길』, 『흔적을 묻다』, 『잘 참았다』를 냈다. 현재 <행복한곰탕>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인의 대표 상품 사라진 후 9,500원 (5%) '사라진 후' 상세페이지 이동 잘 참았다 9,500원 (5%) '잘 참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