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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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해 본 적 없음. 어릴 적엔 화가를 꿈꾸다, 어쩌다 회사원이 되어, 꼰대로 변해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생활 22년차 회사원. 평범한 명함 속의 한 줄이 나를 정의하지 못하도록 평범하지 않은 일을 꿈꾸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3,000명 이상의 후배들과 일하고 있는 평범한 대기업 부장이다. 꼰대로 변해가면서도 시대 변화에 대한 위화감과 위기감을 못느끼는 나와 비슷한 세대, 꼰대를 부정하면서도 어떻게 꼰대와는 다른 올바름을 추구할지 고민하고 있는 MZ세대 모두에게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어 책을 썼다.
현재는 3,000명 이상의 후배들과 일하고 있는 평범한 대기업 부장이다. 꼰대로 변해가면서도 시대 변화에 대한 위화감과 위기감을 못느끼는 나와 비슷한 세대, 꼰대를 부정하면서도 어떻게 꼰대와는 다른 올바름을 추구할지 고민하고 있는 MZ세대 모두에게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