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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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 서울에 거주하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다. 서른에 내 집을 마련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어 상가와 미국 주택, 토지에 투자했다. 이 책을 쓰는 일이 15살 사춘기 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