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매일 글쓰는 프로성장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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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매일 글쓰는 프로성장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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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오랜 시간 직업상담사로 몸담아왔지만, 결혼과 출산 후 사회에서 흔히 칭하는 '경단녀' 10년차다. 경단녀 기간에도 가만있질 못 하는 성향 탓에 작은 도서관 사서, 어린이집 보조교사, 청소년 상담 관련 자원봉사 등 다방면의 활동을 해왔다. 우연히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해당 강사님과 함께 매일 글쓰기 미션을 시작한 지 3년 차. 뭐든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내가 이제는 꾸준함을 무기로 내세울 수 있는 취미는 오로지 글쓰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나는 삶이 다 하는 날까지 글을 남기고 싶은 사람이다. 현재는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중이며, 평생교육사로서 제2의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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