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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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도부터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연세무사는 다국적 회사의 한국 지사 세무대리인으로 회계와 세무자문, 세무조사 업무를 담당하였다. 회사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보다는 자유롭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역량을 키우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만삭의 몸으로 개업을 할 만큼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재 세이전트텍스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계 법인의 세무대리인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번의 소통으로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때부터 수학과외 선생님으로 이름을 날리던 본인의 강점을 살려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였다. 그 결과 본인이 잘 할수 있는 것. 쉽게 설명하는 장점을 살려 개업 후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세무과외'를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배화여대에서 학생들에게 회계수업을 진행하며 여전히 잘 가르치는 재능을 살려 후학들을 위해 지금도 과외선생님처럼 친절하고 필요한 것만 쏙쏙 알려주고 있다.
외국계 법인의 세무대리인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번의 소통으로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때부터 수학과외 선생님으로 이름을 날리던 본인의 강점을 살려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였다. 그 결과 본인이 잘 할수 있는 것. 쉽게 설명하는 장점을 살려 개업 후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세무과외'를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배화여대에서 학생들에게 회계수업을 진행하며 여전히 잘 가르치는 재능을 살려 후학들을 위해 지금도 과외선생님처럼 친절하고 필요한 것만 쏙쏙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