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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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한 캘리그라피였으나 캘리그라피가 주는 마음의 안정과 즐거움의 매력에 빠져 전문가 과정까지 이수했다. 이후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며 클래스 운영을 시작하여 지금도 이어 가고 있다. 평소 사진 찍기와 요모조모 소품 만들기를 좋아하는 덕분에 캘리그라피를 사진과 소품에 접목하는 시도를 하였다. 그렇게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다양한 사진과 소품이 탄생하였고, 반응은 뜨거웠다. 그런 자신만의 캘리그라피 활용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지금도 여전히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며 그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hanvit_c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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