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지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우울의 심연을 헤매다 얼마 전에 육지로 올라왔습니다. 함께 건져올린 축축한 이야기를 펼쳐 지면 위에 널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언어로 나에게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민의 대표 상품 다락방 서랍을 열었다 19,000원 '다락방 서랍을 열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