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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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손길이 이곳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딸아이의 고백처럼, 누군가에게 받은 고마움과 은혜를 누군가에게로 흘려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작은 행복이 아니겠는가!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재활심리학을 공부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 석사 후 현재 특수아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