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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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는 경력 13년차 교사이다. 수업에 진심을 다하고 학생, 동료, 학부모에게 감사하며 매일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내려 노력하고 있다. 좌충우돌, 실수투성이 신규 교사 시절을 거치면서 알을 깨고 편안한 날갯짓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다녔고 그동안의 얻은 경험들을 글로 적기 시작했다. 지구에 사는 평생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들을 즐기고 누리고 사는 것이 저자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