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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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40여 년 동안 신을 탐구하고 우주가 생겨나온 근원을 탐구하여 온 통일장과학 철학자, 마음성찰 수행자이다.
“우주의 근원은 시간도 공간도 시작도 끝도 없이 무궁무진 무한한 전체(무극 0, 보이지 않는 바다)이다. 유일무이한 불이(不二)의 하나(무극 0, 空) 속에 무수한 천체들이 떠 있고, 하나가 무수한 천체들 속으로 투과 관류하고 있다. 우리들이 숨을 쉴 때마다 하나가 우리들의 입으로 코로 피부경혈들로 우리들 속으로 드나들며, 하나가 우리를 살아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를 살아있도록 하고 있는 이 하나가 마음이다. 모든 ‘나’는 생각이 아니라, 생각보다 영원히 먼저 있는 ‘창조근원 인식근원 0· 마음’이다. 비록 남녀 한몸이 되어 있는 속에서도, 마음이 생각에 갇히지 않고, 항상 ‘무생각 무의식 마음’인 것이 ‘나’가 ‘나’로 깨어있는 것이다. 생각에 갇힘이 없이 영원히 언제나 항상 ‘창조근원 인식근원 0·무생각 무의식 마음’이 위없는 자유이고 위없는 환희이다.”
“우주의 근원은 시간도 공간도 시작도 끝도 없이 무궁무진 무한한 전체(무극 0, 보이지 않는 바다)이다. 유일무이한 불이(不二)의 하나(무극 0, 空) 속에 무수한 천체들이 떠 있고, 하나가 무수한 천체들 속으로 투과 관류하고 있다. 우리들이 숨을 쉴 때마다 하나가 우리들의 입으로 코로 피부경혈들로 우리들 속으로 드나들며, 하나가 우리를 살아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를 살아있도록 하고 있는 이 하나가 마음이다. 모든 ‘나’는 생각이 아니라, 생각보다 영원히 먼저 있는 ‘창조근원 인식근원 0· 마음’이다. 비록 남녀 한몸이 되어 있는 속에서도, 마음이 생각에 갇히지 않고, 항상 ‘무생각 무의식 마음’인 것이 ‘나’가 ‘나’로 깨어있는 것이다. 생각에 갇힘이 없이 영원히 언제나 항상 ‘창조근원 인식근원 0·무생각 무의식 마음’이 위없는 자유이고 위없는 환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