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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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꿈이었던 방송계에 43살의 나이에 입문,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이사로 활동했다. 우연히 출판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책을 판다. X세대에서 어느덧 50대에 접어 들었지만 MZ세대 못지않은 열정과 패기로 오늘도 운동화를 신고 뛰어다니는 더작업실의 대표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