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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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출생. 와세다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현대비평을 공부한 후 일본에서 번역가, 서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문학 번역서로는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등이 있고, 한국문학 번역서로는 김금희 작가의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정세랑 작가의 『옥상에서 만나요』 『덧니가 보고 싶어』, 은소홀 글/노인경 그림의 『5번 레인』, 김상근 작가의 『별 낚시』, 공역으로는 조남주 작가의 『우리가 쓴 것』, 이민경 작가의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