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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시미즈 켄 저/박소영 | 한빛비즈 | 2021년 4월 27일 리뷰 총점 9.7 (5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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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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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시미즈 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학박사. 암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정신종양학’ 전문의. 주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진행한다. 매년 200명 남짓의 환자를 만나 지금까지 4,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담했다. 가나자와대학 졸업 후 도립에바라병원에서 내과 연수를 받았다. 국립정신·신경센터 무사시노병원, 도립도시마병원에서 일반정신과 연수를 거쳐 2003년 국립암센터 히가시병원 정신종양과 레지던트를 지냈다. 2006년 국립암연구센터 중앙병원 정신종양과에서 근무했다. 2020년 4월부터 공익재단법인 암연구회 아리아케 종양정신과 부장으로 있다. ‘후회 없이 사는 법’을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학박사. 암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정신종양학’ 전문의. 주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진행한다. 매년 200명 남짓의 환자를 만나 지금까지 4,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담했다. 가나자와대학 졸업 후 도립에바라병원에서 내과 연수를 받았다. 국립정신·신경센터 무사시노병원, 도립도시마병원에서 일반정신과 연수를 거쳐 2003년 국립암센터 히가시병원 정신종양과 레지던트를 지냈다. 2006년 국립암연구센터 중앙병원 정신종양과에서 근무했다. 2020년 4월부터 공익재단법인 암연구회 아리아케 종양정신과 부장으로 있다. ‘후회 없이 사는 법’을 주제로 『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외 몇 권의 책을 썼다.
역 : 박소영
영화 [우리학교]를 통해 재일조선인과 조선학교에 관심이 생겨 몽당연필 단체를 알게 되었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주요 번역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 / [침몰가족] / [영 케어러] / [아빠는 즐거운 조울증] 등 영화 [우리학교]를 통해 재일조선인과 조선학교에 관심이 생겨 몽당연필 단체를 알게 되었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주요 번역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 / [침몰가족] / [영 케어러] / [아빠는 즐거운 조울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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