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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부산을 사랑하는 법

김수우,이정임,이승헌,송교성 저/부산연구원 기획 | 호밀밭 | 2021년 1월 22일 리뷰 총점 6.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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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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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5명)

저 : 김수우
부산에서 태어나 1995년 《시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붉은 사하라』 『몰락경전』 『뿌리주의자』 외 다수, 산문집 『쿠바, 춤추는 악어』 『어리석은 여행자』 『호세 마르티 평전』 외 다수, 번역 시집 『호세 마르티 시전집』 등을 펴냈다. 부산 원도심에 글쓰기 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공존과 환대를 공부하며 타자성의 회복을 꿈꾼다. 끝까지 이상이 현실을 바꾼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부산에서 태어나 1995년 《시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붉은 사하라』 『몰락경전』 『뿌리주의자』 외 다수, 산문집 『쿠바, 춤추는 악어』 『어리석은 여행자』 『호세 마르티 평전』 외 다수, 번역 시집 『호세 마르티 시전집』 등을 펴냈다. 부산 원도심에 글쓰기 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공존과 환대를 공부하며 타자성의 회복을 꿈꾼다. 끝까지 이상이 현실을 바꾼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저 : 이정임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고 현재 요산문학관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0회 부산소설문학상, 2017년 부산작가상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소설집 『손잡고 허밍』, 산문집 『산타가 쉬는 집』 등이 있다.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고 현재 요산문학관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0회 부산소설문학상, 2017년 부산작가상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소설집 『손잡고 허밍』, 산문집 『산타가 쉬는 집』 등이 있다.
저 : 이승헌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 부산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촉진자이며 부산건축제 전시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저서로《부산 속 건축》,《공간에 반하다》외 다수가 있다.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 부산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촉진자이며 부산건축제 전시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저서로《부산 속 건축》,《공간에 반하다》외 다수가 있다.
저 : 송교성
사회학 강사.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지식공유실장. 영도 깡깡이예술마을 사업단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사회학 강사.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지식공유실장. 영도 깡깡이예술마을 사업단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기획 : 부산연구원
부산연구원은 종합적인 지역정책개발을 위해 1992년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지역 산·관·학 공동으로 설립한 정책연구 기관이다. 주요 역할은 시정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조사·연구를 기본으로 시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조사·연구, 시정의 주요 시책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검토 등이다. 또한 도시발전에 관련된 국내외 정보 및 자료의 수집, 가공, 출판과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하는 부산광역시 출연 연구기관이자 지역사회 싱크탱크이다. 부산연구원은 종합적인 지역정책개발을 위해 1992년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지역 산·관·학 공동으로 설립한 정책연구 기관이다. 주요 역할은 시정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조사·연구를 기본으로 시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조사·연구, 시정의 주요 시책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검토 등이다. 또한 도시발전에 관련된 국내외 정보 및 자료의 수집, 가공, 출판과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하는 부산광역시 출연 연구기관이자 지역사회 싱크탱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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