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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 데면데면한 딸과 엄마의 3개월 남미 여행

데면데면한 딸과 엄마의 3개월 남미 여행

조헌주,이명희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5월 28일 리뷰 총점 9.5 (3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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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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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91.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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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 데면데면한 딸과 엄마의 3개월 남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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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헌주
극작을 전공하고, 수년간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연극·뮤지컬 대본, 대기업 칼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하며, 글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가 좋아지면 인생이 더 좋아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는 <베라 스쿨>의 대표이다. 글쓰기로 내면의 치유와 자존감을 회복한 경험을 담아 ‘21일 글쓰기 습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글쓰기가 막막했던 사람들은 21일 챌린지를 통해 글쓰기의 기쁨을 경험하고, 나아가서 책을 쓰는 작가로 데뷔하며 더 큰 인생의... 극작을 전공하고, 수년간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연극·뮤지컬 대본, 대기업 칼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하며, 글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가 좋아지면 인생이 더 좋아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는 <베라 스쿨>의 대표이다.

글쓰기로 내면의 치유와 자존감을 회복한 경험을 담아 ‘21일 글쓰기 습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글쓰기가 막막했던 사람들은 21일 챌린지를 통해 글쓰기의 기쁨을 경험하고, 나아가서 책을 쓰는 작가로 데뷔하며 더 큰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첫 책을 출간한 뒤 해마다 두세 권의 책을 저술하여 총 10권의 책을 썼다. 직접 기획한 『여행, 가장 나답게』는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혼자 만화 영화 좀 보는 게 어때서?』는 대만으로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다. 『자존감 있는 글쓰기』, 『무작정 떠나는 산티아고, 나답게 뜨겁게』, 『어쩌다, 해방촌』,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미라클 모닝을 만드는 하루 1분 명상』 등의 책을 썼다.
저 : 이명희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져,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 습관으로 수필작가가 되었고, 예술인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증평 문인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인생의 황혼기에 딸과 함께한 자유 여행으로 여행의 참맛을 알게 되었다. 상황과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계속 여행하며 살고 싶은 바람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져,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 습관으로 수필작가가 되었고, 예술인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증평 문인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인생의 황혼기에 딸과 함께한 자유 여행으로 여행의 참맛을 알게 되었다. 상황과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계속 여행하며 살고 싶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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