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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강영연,정소람,나수지,노유정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5월 13일 리뷰 총점 9.8 (13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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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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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은이
정치부 기자. 빼어난 글솜씨로 문학과 비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재주꾼. 저서로는 《시네마노믹스》, 《한국의 부자농부들》(공저)이 있다. 전 세계 각국을 돌며 한때 '고비야'로 불렸으나 코로나 이후 칩거 중이다. 정치부 기자. 빼어난 글솜씨로 문학과 비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재주꾼. 저서로는 《시네마노믹스》, 《한국의 부자농부들》(공저)이 있다. 전 세계 각국을 돌며 한때 '고비야'로 불렸으나 코로나 이후 칩거 중이다.
저 : 강영연
정치부 청와대 출입기자.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남몰래 조직을 이끄는 조용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투쟁할 줄 아는 평화주의자이자, 달달함을 사랑하는 쓴 소리 전문가. 매 주말 <인터뷰 집>을 연재하는 재테크 전문기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가 있다. 정치부 청와대 출입기자.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남몰래 조직을 이끄는 조용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투쟁할 줄 아는 평화주의자이자, 달달함을 사랑하는 쓴 소리 전문가. 매 주말 <인터뷰 집>을 연재하는 재테크 전문기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가 있다.
저 : 정소람
금융부 기자(은행팀장). 복싱, 요가, 헬스 등 손대는 종목마다 선수 제안을 받는 타고난 근수저. 한 번 꽂히면 반드시 알아내는 끈질김으로 사회 각 분야의 문제를 파헤친다. 기사, 주량, 소비도 화끈한 이 시대의 욜로족. 독자들을 위한 재테크 기사도 확실히 챙기고 있다. 금융부 기자(은행팀장). 복싱, 요가, 헬스 등 손대는 종목마다 선수 제안을 받는 타고난 근수저. 한 번 꽂히면 반드시 알아내는 끈질김으로 사회 각 분야의 문제를 파헤친다. 기사, 주량, 소비도 화끈한 이 시대의 욜로족. 독자들을 위한 재테크 기사도 확실히 챙기고 있다.
저 : 나수지
201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가 됐다. 국제부, 증권부, 중소기업부를 거쳤다. 2020년 4월부터 디지털라이브부에서 경제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를 운영하면서 ‘동학개미운동’의 열기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주코노미에서 ‘노미’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ETF와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돈을 벌어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01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가 됐다. 국제부, 증권부, 중소기업부를 거쳤다. 2020년 4월부터 디지털라이브부에서 경제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를 운영하면서 ‘동학개미운동’의 열기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주코노미에서 ‘노미’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ETF와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돈을 벌어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저 : 노유정
생활경제부 기자. 증권부와 지식사회부 경찰팀을 거쳐 유통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사람들이 어디에 돈을 쓰며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가 요즘 관심사다. 웹소설 작가 출신에 OTT만 4개를 이용하는 콘텐츠 중독자. 생활경제부 기자. 증권부와 지식사회부 경찰팀을 거쳐 유통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사람들이 어디에 돈을 쓰며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가 요즘 관심사다. 웹소설 작가 출신에 OTT만 4개를 이용하는 콘텐츠 중독자.
저 : 김남영
지식사회부 기자. IT과학부를 거쳐 관심 영역이 방대하고 첨단을 달린다. 기술과 사회 사이의 틈새에 착목해 사물을 바라본다. 다양성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밀레니얼 세대. 삶의 즐거움은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에서 찾는다. 지식사회부 기자. IT과학부를 거쳐 관심 영역이 방대하고 첨단을 달린다. 기술과 사회 사이의 틈새에 착목해 사물을 바라본다. 다양성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밀레니얼 세대. 삶의 즐거움은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에서 찾는다.
저 : 구민기
IT과학부 기자. 첨단 영역을 취재하지만 최신 트렌드보단 고전을 더 중요시한다. 기술도, 세상도 인문학이 바꾼다 믿고 있다. 한 때 망원동 차인표로 불리던 사랑꾼. 입을 열 때마다, 망원동 유수지를 뛸 때마다 낭만, 낭만 거린다. IT과학부 기자. 첨단 영역을 취재하지만 최신 트렌드보단 고전을 더 중요시한다. 기술도, 세상도 인문학이 바꾼다 믿고 있다. 한 때 망원동 차인표로 불리던 사랑꾼. 입을 열 때마다, 망원동 유수지를 뛸 때마다 낭만, 낭만 거린다.
저 : 전범진
증권부 기자. 2018년 기자를 시작한 이후 1년간의 타의적 유튜버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증권가를 취재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뚜벅이에, 옷 한 벌 사입지 않지만 게임 캐릭터에게는 최고가 차량과 아바타를 입히는 판교의 마지막 희망. 증권부 기자. 2018년 기자를 시작한 이후 1년간의 타의적 유튜버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증권가를 취재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뚜벅이에, 옷 한 벌 사입지 않지만 게임 캐릭터에게는 최고가 차량과 아바타를 입히는 판교의 마지막 희망.
저 : 송영찬
정치부 기자. 한때 전 세계 60여개 국을 다니던 방랑벽의 소유자. 금융부에서 신용카드와 포인트를 꿰뚫고 있던 짠테크의 대가로 불렸지만 지금은 전공을 살려 외교안보 현안을 취재하고 있다. 정치부 기자. 한때 전 세계 60여개 국을 다니던 방랑벽의 소유자. 금융부에서 신용카드와 포인트를 꿰뚫고 있던 짠테크의 대가로 불렸지만 지금은 전공을 살려 외교안보 현안을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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