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봉식 저 저
이영호,이영훈,김태환,김현진,박원석,박현상, 탁광욱 공저
하시모토 히로시,마키노 코오지 공저/권기태 역
Yoshinao Mori 저/신대호 역
이중원 편/강미정,김경미 등저
이찬웅 저
인프라 관련해서 공부하려면 어떤 책이 좋을까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도커랑 쿠버네티스를 배우려면 이 책이랑 따배쿠 강의를 추천한다길래 사봤어요. (따배쿠는 유튜브 무료강의입니다) 심심할때 읽기 좋습니다. 저는 완전 초급자인데도 이 책이 정말 잘 쓰여졌단건 알겠어요! 그냥 흔하게 대충 쓴 기술서가 아니라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예제도 따라하기 좋았고 초보자에게 좋은 난이도라고 생각해요~
제 소개를 하자면 향후 창업까지 생각해서 인프라영역을 공부하는 중인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작가님들이 어린 양들이 길을 헤매지 않도록 샘플을 잘 작성해주셔서 이 책을 다 읽는데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띠고, 평소에 구상해놓았던 CI/CD 환경을 쿠버네티스로 구현해보려고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는데. 정말 산넘어 산입니다.
헬름 차트와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으셨던 쿠버네티스 오브젝트에 대한 yaml 작성이 발목을 잡네요.. 이 산을 넘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듯합니다.
쿠버네티스 레퍼런스 확보하고 헬름차트 만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ㅠㅠ
앓는소리 했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남은 산을 넘어볼께요. 작가님들 좋은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도커를 쓰다보면 관리해야 할 컨테이너가 점점 늘어나면서 관리에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쿠버네티스가 어렵다는 소문(?)이 많이 들려서 지레 겁을 먹고 손을 대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길벗 출판사에서 서평의 기회를 얻게 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도 깔끔하게 생겼고, 구성이 탄탄한 것 같아 일단 읽기 전부터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쿠버네티스를 바로 해볼 줄 알고 펼쳐봤더니 버츄얼박스, 베이그런트 등으로 가상화 환경에 대해 테스트해보는 예제를 따라 해보면서 의문이 들었었는데, 뒤에 쿠버네티스 도커 등에 대한 내용을 접하다 보니 앞에 예제가 이해에 도움을 줬던 것 같다. 그리고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CI/CD 구축에 대한 내용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라 매우 유익했고, 모니터링 구축까지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설명은 매우 잘 되어 있는데, 인프라에 대해 생소하다 보니 정말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본 책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고 책에서도 나오지만 도커를 사용한다면 쿠버네티스는 필수인 것 같다. 왜
에 대한 내용을 책에서 충분히 느껴볼 수 있으니 도커를 사용하고 있는 현업자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자바 개발자로서, ci/cd 의 개념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구축은 인프라 개발자들의 영역이라. 그리 열심히 공부를 안했던 터라. 우연히, 인프라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는데, ci/cd의 개념이 익숙치 않은터라. 해당책을 구매했습니다.
조훈님의 동영상강좌 사이트도 봐왔던 터라. 우연히 조훈님의 책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에 구매하였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정말 하나부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쿠버네티스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그게 어떤거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들이 있긴 하지만 좀 더 체계적인 정보가 필요하기에 책으로 하나 사보기로 했다.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거 같다.
머리속에서 정리됮 않은 도커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젠킨스에 대한 내용도 있고 몰랐던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다.